안녕하세요 올경험입니다.
후쿠오카 여행 중 최고의 분위기 카페가 바로 모지코에 있었습니다.
바로
四稀(しき)입니다.
모지코역에서 약 15~20분 소요됩니다!!
가는 길은 약간 오르막길인데 누구나 갈 수 있을 정도의 오르막길입니다.
오르막길 초입
시골 골목길 느낌을 확!!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기 보이네요!! 제일 오른쪽집입니다.
(moji,loji 가게 오른쪽에 있습니다.)
가게 내부입니다. 테이블은 4개가 있고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저는 배란다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자리를 안내받으면 메뉴판으로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저는 아메리카노에 카라멜파이를 주문했어요.
(디저트는 카라멜파이, 레몬파이?, 초코 이렇게 3개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햇빛이 들어와 찍어봤어요~
맛은 여기 찾아올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조용한 분위기에서 생각을 정리하며, 천천히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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